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명보 감독 "제로톱, 아직은 옵션에 불과하다"

시계아이콘02분 3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홍명보 감독 "제로톱, 아직은 옵션에 불과하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사진=정재훈 기자]
AD


[인천=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아직 제로톱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 앞으로 활용 가능한 하나의 옵션 정도로 여기고 있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새롭게 꺼내든 제로톱 카드에 대한 속내를 솔직히 털어놨다.


대표팀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티와의 평가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구자철과 이근호가 각각 페널티킥 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유럽파가 처음 합류했고, 좋은 경험이 될 만한 경기였다"라면서도 "수비진의 대처가 썩 좋지 않았고, 우리만의 패턴과 리듬을 타고 경기를 하지 못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 팀에 필요한 건 승리였고 골이었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다"라고 평했다.


이날 홍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지동원을 빼고 구자철을 내세웠고, 후반 31분에는 이근호 대신 김보경을 투입했다. 공격수 없이 미드필더만으로 공격진을 구성한 '제로톱 전술'이었다. 앞서 "난 제로톱을 모른다"라고 밝혔던 홍 감독이었기에 더욱 의외의 선택이었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점수 차가 벌어지고, 수적 우위까지 점하며 경기가 느슨해져 시도해봤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우리가 완벽하게 제로톱을 구사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라며 "구자철·김보경도 원톱은 아직 익숙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하나의 옵션 정도로만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두 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손흥민에 대한 뒷이야기도 전했다. 홍 감독은 "손흥민에겐 경기 들어가기 전 직접 교체를 요구하기 전까지는 빼지 않겠다고 얘기해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대표팀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얻지 못했기에 기회를 주고 싶었다"라며 "본인 스스로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팬과 동료들에게 보여줬다"라며 호평했다.


이하는 홍 감독의 기자회견 전문.


-경기 소감은?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그동안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준비를 했고, 이번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도 처음 합류했다. 다른 걸 떠나 우리 팀에 좋은 경험이 된 경기였다. 물론 다른 경기에 비해 빠르고 강한 선수들을 상대로 한 수비진의 대처가 썩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좀 더 강한 상대와 만났을 때를 대비해, 선수들이 수비에 있어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가장 잘 된 점을 꼽는다면.
전반 선취골을 넣기 전까지의 압박은 잘 됐다. 반면 이후 경험적인 면에서 미숙함을 드러냈다. 선제골을 넣은 뒤에도 우리만의 패턴과 리듬을 타고 경기를 했어야 했는데, 전체적으로 모든 라인이 쳐지다보니 상대에 공간도 내주고 기회도 허용했다. 전반에 실점한 건 어떤 의미에선 당연한 결과였다.


-골도 많이 나왔고, 페널티킥에 상대 선수 퇴장까지 나왔다.
우리 팀에 필요한 건 승리였고 골이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후반에 수적으로 같은 상태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상대 선수가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력 면에서 조금 느슨해졌던 게 사실이다. 그래도 주어진 환경 속에서 우리 팀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경기 도중 제로톱을 시도했던 것 같은데
지동원이 생각보다 몸이 굉장히 무거웠다. 이근호가 좀 더 낫다는 생각에 후반 들어 이근호를 원톱으로 올리고 구자철을 밑에 놨다. 또 이근호의 운동량이 많아서 지친 기색이 있을 때 김보경을 투입했다. 그 뿐이다. 사실 우리가 완벽하게 제로톱을 구사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 오늘처럼 느슨한 경기에서 시도해볼만하다. 구자철도 김보경도 섀도 스트라이커 역할은 익숙하지만, 원톱에 섰을 땐 다른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하나의 옵션 정도로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


-이청용-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소감은?
두 선수 모두 좋은 활약을 했다. 각자 개인 능력도 좋았지만, 이들을 받쳐준 동료들과 함께 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히 손흥민에 대해선 경기 들어가기 전 직접 교체를 요구하기 전까지는 빼지 않겠다고 얘기했었다.


-손흥민에게 특별히 출전 시간을 부여한 이유가 있었나?
확실히 어떤 임무를 주려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동안 손흥민은 대표팀에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런 점에서 되도록 오랜 출전 시간을 주고 싶었다. 수비적인 면에서도 비록 완벽하진 않았지만 본인 스스로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팬과 동료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공격진 구성에 있어 생각 중인 다른 옵션도 있나?
여러 가지 생각이 있다. 다만 지금 뭔가 말하기엔 시기상조다. 내년 전반기까지 상황을 죽 지켜본 뒤에 결정할 문제인 것 같다.


-크로아티아전 선수 구성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지난 동아시안컵처럼 대폭 선발 명단이 바뀔 수도 있을까?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남은 이틀 동안 선수들의 회복 속도를 지켜볼 생각이다. 동아시안컵 당시엔 유럽파가 없었다. 감독으로서 '이 팀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했고, 결론은 미드필드-수비 조직력이었다. 그러다보니 골도 터지지 않았고, 유럽파가 합류하며 골을 넣었다. 이젠 모든 포지션이 경쟁이다. 가장 좋은 경기력과 컨디션을 보인 선수를 다음 경기에 투입할 생각하다.


-네 골이 터지는 동안 한 번도 웃지 않았다. 경기력에 대한 불만 혹은 심판 판정에 따른 겸연쩍음 때문은 아니었나?
(웃음)그렇진 않다. 감독은 이기면 좋고 골 들어가면 좋은 법이다. 하지만 경기 내용 전반을 봤을 때 득점 이후 경기력은 이전 경기와 비교해 썩 좋지 않았다. 후반전에는 페널티킥을 두 개나 얻고, 상대 한 명이 퇴장당한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 때문에 우리가 좀 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는데도 그 의미가 퇴색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랬다.




전성호 기자 spree8@asiae.co.kr
정재훈 사진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