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올해 추석선물은 부모님 건강을 위한 선물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원기회복,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국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폐경기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정관장은 홍삼제품을 취향과 가격대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한 효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중년 남성의 피로회복, 활력증진을 위해 6년근 홍삼 및 고품질 식물성 소재를 배합한 '홍천웅'과 중년 여성의 갱년기 증상에 도움을 주는 '화애락퀸'으로 구성된 '원앙세트'(17만원), 노년층을 위해 6년근 홍삼을 소화흡수가 쉽도록 부드럽게 만든 '홍백작'(18만원), 활력과 지구력 증진을 위해 6년근 홍삼와 옥타코사놀 성분을 함유한 '올칸'(20만원), 홍삼농축액에 대추, 당귀 등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켜 하루한번 섭취로도 면역력 증진,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홍삼톤골드'(16만원) 등을 추천한다.
홍삼정리미티드와 홍삼톤리미티드로 구성된 '수(秀)선물세트'(35만원), 홍삼정 플러스, 홍삼톤마일드,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진(眞)선물세트'(22만원) 등도 있다.
KGC인삼공사는 이달 18일까지 정관장 제품 구매 시 다양한 가격 혜택을 주는 추석 프로모션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사를 진행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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