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밴드 불독맨션이 특유의 펑키 사운드를 잠시 내려놓고 대중적인 팝 록으로 돌아온다.
불독맨션은 오는 12일 신곡 '너에게 간다'를 발표한다. 신곡은 대중적인 팝 성향 모던록 넘버로 멤버들의 담백하면서도 안정적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그간 신나고 재기발랄한 음악으로 한국형 펑키 사운드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은 불독맨션. 이들의 팝 록 도전은 다양한 음악에 대한 두려움 없는 시도인 셈이다.
아울러 불독맨션의 신곡 발표 소식에 팬들의 열띤 반응이 기대된다. 지난 7월 '스타걸(Stargirl)'이 1집 수록곡의 재발매라는 점에서 이번 '너에게 간다'는 오랜만의 신곡 발표이기 때문이다.
불독맨션의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로맨틱한 러브송 '너에게 간다'는 팬들의 목마름에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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