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성호전자가 삼성전자 납품 소식에 상한가다.
3일 오전9시20분 현재 성호전자는 전날보다 14.69% 오른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사측은 삼성전자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원공급장치는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기능이 들어 있는 것으로 삼성전자의 형광등 대체용 LED 조명 ‘엘 튜브’에 탑재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고객을 확보함에 따라 성호전자는 올해 LED 조명용 전원공급장치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매출(30억원)의 세 배가 넘는 규모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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