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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베베쿡은 유기농 현미로 만든 어린이 간식 '나쁜엄마 유기농 쌀과자' 6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나쁜엄마 6종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유기농 현미를 고온고압으로 팽창시켜 만든 기존 제품에 유기농 감자 후레이크를 더해 맛과 영양을 높였다. 기존 제품에 비해 고소함은 배가시키고 식감은 부드럽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나쁜엄마 6종은 생후 7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오곡, 녹황베지, 바다애와 12개월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카카오, 베리베리, 치즈로 구성돼 있다. 베베쿡 쇼핑몰이나 홈플러스 유아존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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