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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등 3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월 다섯째주(8월26일~30일)에 현대공업과 기가레인, 동우에이치에스티 등 총 3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시트부품업체인 현대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737억원, 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신영증권이 상장주관사다.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기가레인은 지난해 매출액 560억원, 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하나대투증권이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동우에이치에스티는 금속열처리 및 산업용로를 주력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801억원, 순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이 상장주관사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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