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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그룹 스피카의 '투나잇(Tonight)'이 음원차트에서 순항하고 있다.
스피카는 지난달 28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투나잇'을 공개했으며, 이후 일부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에 랭크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국내 뿐 아니라 UKP 케이 팝 차트(UKP K-POP CHART)에서도 1위를 달리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약 8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투나잇'은 가수 이효리와 스피카 멤버 보아가 외국 곡을 편곡해 희망찬 느낌의 가사를 담았다. 특히 이효리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로 컴백 무대를 가진 스피카는 '투나잇'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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