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무역협회는 온라인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심층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e마켓플레이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바이어 발굴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지방업체들의 마케팅 저변을 확대하고, 무역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업체들은 무역협회에서 운영하는 B2B e마켓플레이스(trade Korea.com)과 링크드인,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서비스를 활용해 해외 검색엔진에 상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 네트워킹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하게 된다.
또한 무역정보 제공 사이트인 KITA.net과 tradeNAVI에서 시장정보, 관세 및 규제정보 등을 수집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지방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온라인마케팅을 유도하기 위해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하며,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무역협회 각 지역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이달 10일 광주, 11일 울산, 12일 경남과 26일 경기에서 각각 교육을 실시한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