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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슈퍼스타K5' 정은우가 물 오른 미모와 가창력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에는 슈퍼위크에서 정은우가 TOP50에 뽑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은우는 "4년 만에 다시 '슈스케'에 나오게 됐다. 시즌1 때는 라이벌전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슈퍼스타K5' 심사위원 이승철은 “내가 왜 기억이 안나지? 살을 뺐나?”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고 정은우는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정은우는 감성적 자작곡 '그래야 해요'를 열창해 '슈퍼스타K5'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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