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유가]시리아 위기 완화..WTI 1,1%↓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 유가는 다음 달 2일 미국의 노동절 휴가를 앞두고 시리아 공습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5달러(1.1%) 떨어진 107.65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05달러(0.91%) 떨어진 114.11달러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시장전문가들은 특별한 경제 지표 발표에 따른 영향은 미미했고 다음주초 미국의 노동절 휴가까지는 시리아에 대한 공습이 없을 것이란 전망에 따라 급등했던 유가도 조정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