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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영화 '바캉스'의 주연배우 유사라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사라 주연의 '바캉스'는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펼쳐지는 여섯 남녀의 짜릿한 여행을 그려낸 영화로 세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사진 = 김효범 작가(로드포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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