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삼일공고)과 이덕희(제천동중)가 캐나다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4강에 진출했다.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레팡티니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전에서 브라질의 하파엘 마토스-엘리아스 이머 조를 세트스코어 2-0(6-3 6-4)으로 완파하고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듀오는 30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아드리안 오르티즈-로젤리오 실러(멕시코) 조와 안드레이 루브레프-알렉산더 즈베레프(러시아) 조 경기 승자와 격돌한다.
한편 남자단식에 출전한 이덕희는 앞서 열린 16강에서 우승 후보 요시히토 니시오카(일본)에 세트스코어 0-2(2-6 2-6)로 져 8강행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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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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