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28일(현지시간) 시리아 우려가 확대되면서 유럽 주요 증시가 사흘째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전일대비 1.12포인트(0.38%) 내린 297.89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10.91포인트(0.17%) 내린 6430.06으로 거래를 마쳤다. 또 프랑스 CAC40지수는 8.27포인트(0.21%) 하락한 3960.46을, 독일 DAX30지수는 84.66포인트(1.03%) 빠진 8157.90을 나타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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