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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정우성, 성유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통합 유통 브랜드 ‘웰메이드’ 론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웰메이드’는 20~60대에 이르는 연령대의 남녀 의류 및 잡화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만든 라이프스타일패션 전문점이다. 인디안, 브루노바피, 앤섬, 앤클리프, 피버그린, 써코니, 캐터필라, 고라이트 등 다양한 브랜드를 비롯해 추후 자체 PB브랜드 등 신규 브랜드도 입점될 예정이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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