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유가] 중국 지표 호조에 WTI 1.1%↑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 유가는 22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에 비해 1.18달러(1.1%) 오른 105.03 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8센트(0.07%) 오른 109,89달러 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수요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유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