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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백화점은 21일 제철을 맞은 전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어는 올해 어획량이 증가해 가격이 지난해보다 50%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전점에서는 5마리 기준 2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23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 8개점에서는 서천, 군산 등 서해안에서 산지 직송한 햇 전어를 20% 할인된 5마리 2000원에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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