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은 15일부터 25일까지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 오픈 4주년을 맞아 ‘4스타 페스티벌’을 열어, 다양한 상품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00대 축하상품전을 열어, 원피스, 스니커즈, 잡화류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정상가 9만9000원 LAP 민소매 원피스 4민9000원, 스케쳐스 워킹화 5만9000원(정상가 5만9000원), 스코노 남녀 공용 스니커즈 5만5000원, CKJ 노트북 백팩 9만9000원 등이 있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유플렉스 정문 광장에서 포토 이벤트를 열어, 대형 코카콜라 자판기에 앞에서 4명이 함께 사진을 찍어 본인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 글라서 비타민워터 1병을 증정한다. 당일 유플레스 4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5일 오후 2시~4시에는 본관 8층에서 홀인원 이벤트를 열어, 1인단 총 5회 골프 퍼팅 기회 중 4회 성공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 페이스북 4주년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행사 기간 내에 유플렉스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 영플라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시 현대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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