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사와 4416억원 규모의 LNG선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 31일까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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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3.08.20 10:24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사와 4416억원 규모의 LNG선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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