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IA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 부분개편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KIA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가 부분 개편됐다.

선동열 감독은 지난 16일 광주 두산전을 마친 후 코칭스태프 미팅을 갖고,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1군에 있던 조규제 투수 코치와 김용달 타격 코치, 정회열 배터리 코치가 2군으로 자리를 옮기고, 김평호 주루 코치는 3군으로 이동했다.


대신 2군에 있던 김정수 투수 코치와 김지훈 배터리 코치, 그리고 3군에 있던 이명수 타격 코치를 1군으로 올렸다.


한편 박철우 2군 타격 코치는 3군 타격 코치로 이동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