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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이정은이 먹는 게 뭐야?"
16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골프장(파72ㆍ668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넵스마스터피스(총상금 6억원) 2라운드 경기 도중 이정은(25)이 15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설치된 작품 앞에서 먹는 시늉을 하고 있다. 냉면을 형상화한 예술작품이다. 골프와 아트의 조화를 내세우는 이 대회는 코스 내에 독특한 콘셉트의 다양한 예술품을 전시해 해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KLPGA제공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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