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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14일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인천 송도 '그린워크 2차'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폭염 속에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 얼음 등을 배달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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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3.08.14 14:05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14일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인천 송도 '그린워크 2차'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폭염 속에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 얼음 등을 배달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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