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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저축은행은 오익근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신저축은행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오익근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오익근 대표이사는 대신증권과 대신저축은행에서 26년간 근무한 금융전문가다.
1987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마케팅부장, 인사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대신저축은행인수단 TFT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 8월부터는 대신저축은행 상무이사로 재직해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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