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헤지펀드 메니저인 윌리엄 애크먼이 미국 대형 백화점 체인인 JC페니의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13일(현지시간) 애크먼은 성명을 통해 "내가 물러나는 것이 회사에 가장 건설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회사 측은 페더레이티드 디파트먼트 스토어 부회장을 지낸 로널드 타이소를 새로운 이사로 임명한데 이어 빠른 시일 안에 추가로 다른 이사를 영입할 예정이다.
애크먼은 JC페니의 마이크 울먼(66) 현 CEO와 토머스 엔지버스 회장의 교체를 주장해왔으나 회사 안팎의 비판여론에 결국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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