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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FC는 오는 18일까지 징거버거 단품을 기존가 3900원에서 2500원으로 할인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징거버거는 매콤한 치킨 통가슴살 필렛과 토마토의 상큼함이 어우러잔 KFC의 대표 버거이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징거버거는 매콤한 통가슴살 필렛을 버거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KFC의 인기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기며 막바지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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