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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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2일 오전 제석초등학교 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서 자녀동반 학부모 15가족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속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게 함과 동시에 가족단위 체험을 통해 가족간 화합과 소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목공예품 만들기, 제봉산 탐방, 힐링가든(닥터피쉬)체험 등 총4회 진행된다. 사진 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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