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전세계 10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중국) 총 14명의 위키코리아 원정대가 19일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4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사람들로 다양한 한국 관광 아이콘을 직접 방문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에서 지난 6월부터 실시했던 ‘싸이의 위키코리아 (PSY's Wiki Korea)’ 온라인 이벤트에서 최종 선발된 이번 참가자들은 2팀으로 나눠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 동안 서울, 부산, 제주 등에서 미션 대결을 펼치며 ‘포차’, ‘올레길’ 등 한국의 독특한 관광 아이콘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투어는 H.O.T의 토니안이 진행한다. 또한 리키김, 원더걸스 혜림, 제국의 아이들 케빈, 줄리엔강, 달사벳 지율, 알렉산더 등 유명 아이돌 및 인기 연예인들이 참가자들과 6박 7일을 함께 하며 참가자들의 미션 수행을 돕는다.
지금 뜨는 뉴스
‘싸이의 위키코리아(PSY's Wiki Korea)’는 글로벌스타 싸이가 출연한 올해 한국 관광 홍보CF로 눈길을 끄는 소재와 형식을 갖춰 해외 현지에서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관광공사는 CF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온라인 이벤트에는 전세계에서 약 3만3000명이 응모했다. 공사는 이들 중 8명이 심사를 통해 선발했고, 공사 해외지사에서 선발된 6명과 함께 ‘위키 코리아 투어’를 실시하게 된다.
박철현 한국관광공사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올해 TV CF와 글로벌 캠페인은 한국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매력을 아이콘(icon)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러한 아이콘들이 하나하나의 관광명소로써 방한객을 유치하는데 향후 중요한 역할을 할 것”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