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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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준이 서울대 출신 멘사회원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성준은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대 출신 학력과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성준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 사무원 최유창 역으로 열연했다.
당시 그는 작품속에서 어리바리하고 눈치 없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가져줬다.
실제 최성준은 서울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마친 재원으로 특히 IQ 156으로 멘사회원에 가입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성준 멘사회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성준 다시 봐야겠네", "최성준 얼굴도 잘생기고 똑똑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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