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NE1, 오늘(8日) ‘두 유 러브 미’ 첫 방송 “데뷔 때만큼 떨려요”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2NE1의 신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가 7개 음원 사이트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두 유 러브 미’는 최신 업데이트된 국내 음원 사이트 7곳 (멜론, 벅스, 엠넷, 네이버, 올레, 다음, 소리바다)에서 일간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정상에 올랐다.
해당 곡은 국내 음원차트 1위 올킬 뿐 아니라, 현재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5개의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2NE1은 오늘 오전 ‘두 유 러브 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데 이어 오후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2NE1은 “팬들에게 ‘두 유 러브 미’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데뷔 때만큼 떨리지만 또 기대된다”라고 첫방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두 유 러브 미’는 홈비디오 형식으로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여 화제를 모았다. 2NE1이 그 동안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였던 화려한 세트와 파격적인 패션과는 반대로 오히려 ‘비싸 보이지 않는 것’을 콘셉트로 잡았고, 60년대 올드한 느낌을 강조한 색감으로 눈길을 붙잡았다.
또한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을 담아내 2NE1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팬들은 뮤직비디오를 접한 후 ‘멤버들이 서로 장난치며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 ‘2NE1이 이런 콘셉트로 뮤비를 찍으니까 오히려 신선하다’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유 러브 미’는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DEE.P, Lydia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여름을 겨냥한 경쾌하고 신나는 곡이다.
한편, 지난 몇 년간 ‘주 1회 한 번’ 방송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던 2NE1은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와 같은 음악 방송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보여줄 예정으로 2NE1의 인기 행진은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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