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2NE1이 '19금 공연'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씨엘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막내 공민지가 드디어 성인이 됐다"면서 "사실 공민지의 별명이 '에로 민지'다. 드디어 2NE1이 19금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994년생 공민지는 올해로 한국 나이 스물이 됐다. 그는 "예전엔 어리바리하게 넘어가는 것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됐다"면서 "음악에 대한 내 의견을 이야기보거나 고민하는 것들도 많아졌다. 2NE1을 하면서 성숙해 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NE1은 지난 8일 신곡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이후 약 1년 만이다. '폴링 인 러브'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의 곡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레게 리듬에 힙합 특유의 매력을 녹여낸 작품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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