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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국내에서 출시한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를 맥도날드의 글로벌 메뉴인 '맥스파이시'의 이름을 따 재출시 한 메뉴다.
맥도날드는 이와 함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부드러운 매콤함으로 차별화된 맛을 선사하며 지난 해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 ‘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을 다시 선보이고 오는 11월 3일까지 한정판매한다.
가격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4100원,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4600원, 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 2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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