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7일 서울 강북구 번동 강북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강북구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어린 아기가 엄마의 손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우창기자
입력2013.08.07 15:12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