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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명을 초청해 전기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한전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모두에게 미술용품 세트를 선물하고, 우수작 12편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품권을 수여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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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3.08.07 13:4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명을 초청해 전기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한전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모두에게 미술용품 세트를 선물하고, 우수작 12편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품권을 수여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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