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이원곤)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배임 혐의로 윤석금 회장을 비롯한 웅진그룹 전현직 임원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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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08.07 10:01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이원곤)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배임 혐의로 윤석금 회장을 비롯한 웅진그룹 전현직 임원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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