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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3D 프린터 사업 세미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9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산업교육연구소(www.kiei.com)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3D 프린터 및 관련제품 사업기회 모색과 수익모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팅 산업의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의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1인 기업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3D프린터를 비롯한 관련제품에 이르기까지의 제반 정보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세미나는 오전9시50분부터 오후5시10분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3D 프린팅의 개요와 국내,외 산업실태 및 관련 기업체 현황 ▲3D 프린팅의 최신 기술개발 동향 및 응용기술과 공정방식·요소기술 비교분석과 사업전략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한 3D 프린팅 솔루션의 진화 및 3D 프린팅 산업의 확산 ▲3D 프린터·관련제품 유통 및 마케팅전략과 다양한 사업 아이템 창출방안 ▲금형 산업에서 3D 프린터 기술 활용사례 및 주요이슈 ▲ 3D 프린터를 활용한 금속주조부품의 제작과정과 기술적 과제 ▲3D 스캐너와 3D 프린터의 기술을 접목한 활용사례 및 비즈니스 수익모델 등이며 매 40분 간격으로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멀지 않은 장래에 3D 프린터가 가정용 PC나 프린터처럼 각 가정마다 한 대씩 놓이게 될 것"이라며 "3D 프린팅에 기반한 혁신적인 산업적 변화의 대응전략 및 방향제시를 심도 있게 강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 (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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