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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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 동생 최정민이 언니를 응원했다.
최정민은 트위터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브레인 이후 우리언니가 열의를 가득 새로 시작한 작품 인만큼 본.방.사.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민은 '본방사수' 문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언니 최정원과 닮은 외모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최정민은 이어 응원 사진이 기사로 화제가 되자 "기사떳다 우왕~"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정민이 응원을 전한 JTBC '그녀의 신화'는 배우 최정원이 주연을 맡았고 명품가방 제작의 꿈에 도전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최정민은 방송에도 출연하는 유명 푸드스타일리스트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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