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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뇌전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지나간 6일 서울 청계천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자 중국인 관광객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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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06 16: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뇌전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지나간 6일 서울 청계천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자 중국인 관광객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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