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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성민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슈퍼쇼4 3D(감독 정창환 유호진)'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슈퍼쇼4 3D'는 지난 5월 27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서울 앙코르 공연을 3D로 촬영해 제작한 작품으로 이특, 시원, 예성, 려욱, 성민, 동해, 신동, 은혁, 규현, 조미가 출연한다. 오는 8일 개봉.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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