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휴대용 방수팩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휴가철 물놀이 필수품으로 ‘휴대용 방수팩’과 ‘방수 기저귀’ 등 방수 아이템을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 스마트폰, 지갑, 담배 등을 담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휴대용 방수팩을 8900원부터 판매한다.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팬티, 일명 방수 기저귀는 남아용 여아용 각각 5600원(3개입)에 판매 중이다.
감우경 홈플러스 바이어는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이 인접한 유명 휴가지 인근의 점포에는 넉넉한 물량을 확보해 휴가를 온 고객들에게 방수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