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이 이달 중순부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대표브랜드 ‘디스커버리’를 잠실점, 평촌점, 중동점 등에서 신규로 선보인다.
미국 인기 라이프스타일?익스트림 토털 브랜드 ‘마모트’도 안양점, 포항점 등에 신규 입점한다. 최근 ‘진짜 사나이’와 같은 프로그램의 인기로 일상 속에 다가온 ‘밀리터리’ 열풍을 반영, 밀리터리 아웃도어 ‘알파인더스트리’도 청량리점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알파인더스트리’는 1950년대 미국 군복 납품 업체에서 밀리터리 캐주얼 패션으로 진화한 브랜드다.
올 가을?겨울 아웃도어 패션을 빨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마모트’ 팝업스토어를 전개해 가을?겨울 신상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가격은 재킷 5만~20만원대, 티셔츠 2만~6만원대, 바지 4만~10만원대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등산 양말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국점포에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다운재킷’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 K2, 블랙야크’ 등이 참여하며, 다운재킷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아동스포츠MD팀 남동현 MD(상품기획자)는 “등산복으로 시작된 국내 아웃도어 열풍이 레포츠, 일상생활 등 다양한 문화와 결합하면서, 멀티유즈(MULTI-USE) 기능을 가진 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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