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개그우먼 송인화가 배우로 활동 했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인화 과거 사진' 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인화는 '반올림3' 당시 모습으로 단정한 교복 차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인화는 2006년 KBS2 '반올림3'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이후 케이블 채널 OCN '18세 미혼모의 비밀-리틀맘 스캔들',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