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세 료 열애설' 정은채, 과거 자기 이름의 음반 낸 여배우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카세 료 열애설' 정은채, 과거 자기 이름의 음반 낸 여배우 '눈길'
AD


배우 정은채와 일본 배우 카세 료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은채가 과거 가수로 데뷔한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은채는 지난 4월 16일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동명의 첫 번째 EP앨범 '정은채'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정은채의 첫 번째 앨범 '정은채'에는 직접 쓴 다섯 곡의 가사와 두 곡의 멜로디 이외에도 박지윤, 투개월, 린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 한 작곡가 권영찬이 함께해 음악적인 완성도를 더한 앨범으로 발매 되자마자 화제가 되었다.


이미 정은채는 홍상수 감독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과 이재용 감독의 영화 '뒷담화', 단 두 편으로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던 여배우로 이미 독특한 색깔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왔다.


한편 2일 발간된 일본 연예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카세 료가 최근 홍상수 감독의 작품을 촬영하던 중 만난 한국의 여배우 정은채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두 사람이 함께 일본 시내를 드라이브하고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