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북아2호, 원유운반선 인도예정일 연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북아2호선박투자회사는 29만9700DWT급 원유운반선 인도예정일자를 지난 1일(싱가포르 현지시간)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중 매수인이 결정하는 날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또 현대상선과 29만9700DWT급 원유운반선 대선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선순위 및 후순위 대출금 조기상환으로 인한 조기해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