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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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영미가 논란이 되고 있는 민주통합당 전 대변인 차영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윤영미는 1일 트위터를 통해 "차영 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영미도 많이 놀란 듯", "이보다 막장이 있을까?", "차영 실망이다" 등의 황당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민주통합당 전 대변인이었던 차영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의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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