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입력2013.07.30 17:03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삼천리는 손양훈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 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1.16 14:09
문화·라이프
11.16 13:10
국제
11.16 11:17
사회
11.16 16:19
11.16 16:52
11.16 10:44
11.16 17:58
11.16 16:40
11.16 16:49
11.16 16:3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