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삼천리는 계열회사인 에스파워의 자본확충을 위한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325억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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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3.03.28 17:13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삼천리는 계열회사인 에스파워의 자본확충을 위한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325억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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