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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지난해 인기 욕실 '하이바스(Hi-Bath)'의 후속작 '하이바스 네오(neo)'를 29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특수 처리가 된 '휴플로어'를 바닥에 시공, 안전사고는 물론 곰팡이와 세균 번식까지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면대 뒤의 '젠다이 에이프런'을 별도 공사 없이 쉽게 시공할 수 있어 수납공간 확보에도 용이하다.
이번에 출시된 네오는 벽 판넬 색상은 모카, 쿠키, 그레이, 패브릭 4가지, 바닥 색상은 2가지로 총 8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300만원~360만원대다.
한샘은 29일 롯데홈쇼핑에서 론칭방송을 진행하는 한편 전국 11개 대형 부엌가구 전문전시장을 비롯, 전국 200여개 부엌가구 대리점에서 네오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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