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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63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다음달 한달간 아메리칸 푸드 페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테이크는 엄선된 미국산 소고기로 등심, 척아이롤, 살치살 등 다양한 부위의 식재료를 활용해 로스팅, 테린 등 전통적 조리법 외 진공저온 조리법 등 최신 조리기법을 적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일에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속살이 꽉찬 랍스터에 버터향을 가미해 구운 랍스터&갈비 스테이크를 추가비용 없이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급 중식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불도장을 비롯, 장어탕 등 원기회복을 위한 다양한 여름 보양 메뉴도 제공한다.
한식코너에서는 여름철 휴가지로 사랑받는 동해안 요리를 선보인다. 동해 돌문어 삼합, 황태 옹심이탕, 홍합 비빔밥, 가자미 식혜 등 16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일식코너에서는 참치를 활용한 사시미, 육회, 낫또 등 스페셜 참치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여름 특별메뉴를 제공한다.
문의 02-789-5731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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