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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26일 호텔프리마에서 열린 대상(대표 명형섭)의 동반성장협약식에 참석해 동반성장에 힘을 실었다.
유 위원장은 축사에서 “협력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은 협력사의 역량강화 및 신뢰관계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며, 결국 대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동반성장협약식은 대상과 40여 협력업체가 동반성장을 결의하는 협약을 맺고, 100억 규모의 협력사 지원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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