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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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마스코트 철룡이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광양시청 직원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25일 광양시청을 방문해 각 부서마다 수박 1통씩 총 40여 통을 전달하면서 지역구단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도시 광양 구현에 자그마한 성의라고 전하며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어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달라고 주문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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