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카스온라인2' 빅시티 맵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포토]'카스온라인2' 빅시티 맵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
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넥슨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 빅시티 맵 공개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빅시티가 제공하는 도시 배경의 맵은 최대 60명 인원이 동시 입장할 수 있는 대규모 전장으로 기존 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일반적인 맵의 약 50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빅시티에 입장한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테러리스트(TR)와 대 테러리스트(CT) 두 진영으로 나뉘어 도시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며, 양측 공통으로 주어지는 ‘글로벌 퀘스트’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얻은 포인트로 캐릭터의 스킬 등을 성장시켜나가는 새로운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빅시티는 유저가 주어진 공간에서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보다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콘텐츠로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카운트다운 베타 서비스'에서부터 적용된다.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